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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력1년 후 공백기

데이터데이터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에서 1년째 재직중인 27살 공대 남자입니다. 직무에 대한 변경준비와 버킷리스트였던 해외살이 및 쉼을 위해 현직장을 퇴직하고 1년간 워홀을 다녀오려 합니다. 현재기준, 내년 초에 워홀 출발하여 현지에서 내년 9월 하반기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직무변경을 위한 자격증등은 현재부터 워홀기간 전체에서 꾸준히 준비하고 응시할 계획입니다. 아무래도 정규직 퇴직후 개인적인 의지에 의해 다녀오는 워홀이다보니, 내년 하반기 공채 재지원시 약 9개월 간의 공백기를 안좋게 보실 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워홀에 대한 마음은 굳혔으니, 중고신입으로 지원시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하면 좋을지 현직자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사실대로 개인적인 열망에 의한 워홀이며 휴식 및 직무전환의 시간으로 삼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과, 2. 워홀 얘기는 제외하고 퇴직 사유를 적절하게 생각하여야 할지 궁금합니다.


2026.06.24

답변 5

  • 방산러LIG넥스원
    코부장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는 1번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채용 과정에서는 공백기 자체보다 공백 기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홀은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며, 이를 숨기기보다는 직무 전환을 고민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이었다고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 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위홀 기간 동안 관련 자격증 취득, 직무 공부, 어학 능력 향상 등 취업을 위한 준비를 병행하셨다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제 사유와 다른 퇴직 이유를 이야기할 경우 추가 질문에서 설명이 꼬일 수 있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왜 퇴사했는지가 아니라, 그 이후 어떤 고민과 준비를 했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계획하신 준비 잘 진행하셔서 원하는 직무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026.06.24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둘다비추하지만 1번이좀더 나아보입니다 회사는기본적으로 오래일할수 있는사람을뽑고싶어합니다 멘티님의 퇴사사유와 이부분이상충되는데 어떻게 어필할수 있을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아보이네요

    2026.06.24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이 경우에는 워홀을 숨기기보다는 본인이 왜 그 시간을 썼는지 일관되게 설명하시는 쪽이 훨씬 안전합니다. 면접관은 공백 자체보다도 그 공백 동안 무엇을 생각했고 무엇을 준비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퇴직 배경은 개인적인 재충전과 직무전환 준비였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되 그 기간에도 자격 준비와 진로 점검을 계속했다는 흐름으로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길게 감성적으로 풀기보다는 지금 지원한 직무로 방향을 정리하는 과정이었다고 담백하게 말씀해보시구요. 워홀 얘기를 완전히 빼고 다른 사유를 만드는 것은 오히려 질문이 들어왔을 때 말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해외 체류 자체보다도 설명이 자연스러운지가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개인적 경험을 통한 시야 확장과 직무 재정비를 위해 시간을 썼고 이제는 지원 직무에 집중해서 바로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연결하시면 됩니다. 핵심은 휴식만이 아니라 준비와 결심이 함께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4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번처럼 워홀 사실을 숨기거나 퇴직 사유를 꾸며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경력직·중고신입 채용에서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면접 과정에서 공백 기간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설명이 일관되지 않으면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1번을 기본으로 하되 표현 방식을 조금 다듬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관이 우려하는 것은 워홀 자체가 아니라 "계획 없이 퇴사한 것 아닌가?", "또 금방 그만두는 것 아닌가?"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휴식이 목적이었다고 말하기보다 "직무 전환을 진지하게 고민하던 시점에 해외 경험이라는 개인 목표를 함께 달성하고, 해당 기간 동안 어학 능력과 직무 역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1년간 근무하며 향후 커리어 방향에 대해 고민했고, 평소 목표였던 해외 생활을 경험하는 동시에 직무 전환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과 역량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워킹홀리데이를 선택했습니다. 단순 휴식이 아니라 다음 커리어를 준비하는 기간으로 활용했으며, 현재는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직무에 집중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정도의 방향이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27세에 1년 경력을 가지고 워홀을 다녀오는 것은 채용시장에서 흔치 않은 사례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워홀 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입니다. 어학 능력 향상, 자격증 취득, 직무 관련 학습, 현지 근무 경험 등이 있다면 공백기로 보기보다 자기계발 기간으로 평가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공백기를 걱정하기보다 워홀 기간 동안 남길 수 있는 결과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격증, 어학 성적, 직무 관련 프로젝트나 교육 이수 내역 등이 있다면 면접에서 훨씬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결국 면접관은 "왜 쉬었는가"보다 "그 기간을 어떻게 활용했는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2026.06.24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사실대로 말을 하고 개인적인 열망이 아닌 워홀로 어떤것을 더 얻어왔는지에 대해서 어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2번은 공백기에 대한 설명이 어려워질 것 입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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